2018년 12월 12일 (수) 관음회 김밥봉사 및 송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랫동안 함께한 시간이 커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큰 아쉬움으로 남지만 함께 웃었던 행복한
추억들을 생각하며, 반야원 가족의 마음을 담아드립니다.
" 함께하여 따듯한 시간에 큰 감사 올립니다. "
2018년 12월 12일 (수) 관음회 김밥봉사 및 송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랫동안 함께한 시간이 커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큰 아쉬움으로 남지만 함께 웃었던 행복한
추억들을 생각하며, 반야원 가족의 마음을 담아드립니다.
" 함께하여 따듯한 시간에 큰 감사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