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자비손(권현옥 원장)
2014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야원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야원은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불 70세트, 과자 70세트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