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12일 (토) 보리수방 특별프로그램 : 팝콘 벚꽃나무
언제나 봄은 우리에게 따뜻한 설렘을 느끼게 해 주네요.
봄의 대명사 벚꽃~
코로나로 외출이 자유롭지 못하지만 여기서 봄을 느껴 보아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내년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눈부신 벚꽃 눈을 보러 갈 수 있겠죠?
★ 3월12일 (토) 보리수방 특별프로그램 : 팝콘 벚꽃나무
언제나 봄은 우리에게 따뜻한 설렘을 느끼게 해 주네요.
봄의 대명사 벚꽃~
코로나로 외출이 자유롭지 못하지만 여기서 봄을 느껴 보아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내년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눈부신 벚꽃 눈을 보러 갈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