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지난 6일 언양本갈비 능포점 사장님께서 반야원 가족들을 점심식사에 초대해 주셨습니다.
식당 운영 때문에 힘이 드실텐데도 반야원 가족들을 위해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날 반야원 가족들을 위해 애써주신 사장님과 자원봉사자 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마지막으로 언양本갈비의 번창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