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 현충일 반가운 손님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108자비손 회원님들이 방문하셔서 진료봉사, 식사지원,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주 방문해 주시길 약속하시며 아쉬운 이별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