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살짝 숨은 오후 모란방 개나리방에선 산책겸 농장을 다녀왔어요
바람솔솔 맑은공기마시며 산책하고 농장에 가선 자라나는 토마토, 오이, 가지에
더 잘 자라길 바라며 줄도 묶어주고 풀도 뽑아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