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2회 봄, 가을로 가는 고향마을(가배마을)을 다녀왔습니다.
"민수야" 이름을 불러주며 반갑게 맞이해주는 마을 주민들과 서로의 안부를 묻는 훈훈한 모습이었습니다.
항상 반갑게 맞이
해주는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립니다.
년2회 봄, 가을로 가는 고향마을(가배마을)을 다녀왔습니다.
"민수야" 이름을 불러주며 반갑게 맞이해주는 마을 주민들과 서로의 안부를 묻는 훈훈한 모습이었습니다.
항상 반갑게 맞이
해주는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