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던 겨울을 잘 이겨내고 3월의 꽃처럼 봄처럼 우리 곁으로 오지 않았나 싶어요. *
*강한 고집과 개성 돋보이는 부끄러움이 많은 김경옥씨
*밤,낮 동양화를 그리기에 열중하시는 김경호 아저씨
*스스로 척척 잘 하는 개나리방 엘리트 권동혁씨
*자신의 과업에 최선을 다하는 권순덕씨
*책을 사정 없이 사랑 하여 소요 하고픈 김영욱씨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휩쓸지만 눈이 메력적인 김현정씨
*바둑, 장기, 오목 못하는 것이 없는 이과형 박기평씨
모두 모두 축하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