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 포토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오늘 보리수방, 연화방, 장미방 거주인들... 오전에는 자율활동, 오후에는 외모꾸미기를 하며 여유롭게 주말프로램을 진행했습니다.  이제 한달여면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예쁜볼등도 만들기위해 연잎비비기며 흰머리염색, 멋내기염색을 지원하며 하루가 가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