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리수방의 엄마 이정금 거주인과 새침아가씨 백희경 거주인의 생일파티를 진행하였습니다.
서로 축하인사를 건네고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기뻐하였습니다.
사랑가득 보리수방의 가족애를 위해 건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