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가정으로 외박을 나가는 거주인들도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차례를 반야원에서 지냈습니다.
오후에는 섭섭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노래자랑을 하였답니다.
노래솜씨와 춤솜씨 1등에 김민수씨가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