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방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외부식당을 이용하여
시원한 냉면과 육전 그리고 갈비탕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모두들 남기지 않고 맛있게 한 그릇 뚝딱이네요^^~
가는길 오는길 비가 많이 내렸지만 차에 승,하차 시 비가 적게 내려 다행이었어요.
연화방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외부식당을 이용하여
시원한 냉면과 육전 그리고 갈비탕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모두들 남기지 않고 맛있게 한 그릇 뚝딱이네요^^~
가는길 오는길 비가 많이 내렸지만 차에 승,하차 시 비가 적게 내려 다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