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릇 푸릇한 풍경이 더욱 마음을 설레이게 만드는 5월입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연화방가족들은 쿠우쿠우 방문하여 뜻깊고 행복한 시간가졌답니다.
미소가 예쁜 소영씨~, 냠냠~성자씨, 넘 맛있다며 웃는~ 영숙씨, 내일부터 다이어트 외치며~ 종순씨..
꽃단장하고 온 경옥씨~. 웃음이 많은 영인씨~, 다 맛있어 외치는~ 순덕씨,
뷔페가 체질인가요~ 미희씨까지 하하호호하며 다들 감사한 시간, 행복한 시간 가지며 즐겁게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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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이지만 연화방가족들은 쿠우쿠우 방문하여 뜻깊고 행복한 시간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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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가 체질인가요~ 미희씨까지 하하호호하며 다들 감사한 시간, 행복한 시간 가지며 즐겁게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