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이 새롭게 느껴지는 11월~
연화방 거주인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지역사회드라이브 다녀왔어요*^^*
빨간 등대 방파제 안쪽의 공원과 흰 등대가 있는 낚시테마공원의 능포항 수변공원을 다녀왔어요.
깨끗한 바닷물이 우리 마음도 맑게 해주네요!!♥♥♥
바람이 시원하게만 느껴진다고요?? 다들 너무 좋아하네요*^^*
바다를 보며 “한 많은 대동강아~~~” 영숙씨 흥겹게 노래도 불러보고~~♬♪♩
공원의 잔디밭 영인씨, 종순씨 휠체어 거주인들은 바스락~바스락~ 소리내며 즐겨보기~♬♬
다들 즐겁게 가을겨울바다~~~~두 눈 가득 담고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