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첫날을 맞이하여 반야원 화단에 심을 식물들을 위해
땅을 일구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선생님과 거주인이 함께 땅 일구는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린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과 선생님을 도와주는 우리 거주인 친구들!! 고마웠어요~)
(많이 힘들었지만 이로 인해 예쁜 화단을 만들어 지기를..)
(열심히 한 탓에 이렇게 한번 땅을 갈아 엎었네요..)
봄의 첫날을 맞이하여 반야원 화단에 심을 식물들을 위해
땅을 일구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선생님과 거주인이 함께 땅 일구는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린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과 선생님을 도와주는 우리 거주인 친구들!! 고마웠어요~)
(많이 힘들었지만 이로 인해 예쁜 화단을 만들어 지기를..)
(열심히 한 탓에 이렇게 한번 땅을 갈아 엎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