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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방 가족의 럭셔리여행 1st~**

  • 최은하
  • 2023-05-16 11:44:25
  • 204회

★★연화방 family의 1night 2day~****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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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날 점심, 우리는 명품 1+++++ 한우를 먹으러 갔지요.~ 겁나 부드럽데예. 녹더라구예.~ ㅎ

  저녁으로 우리 소영씨~ 뜨거울까봐 후후~ 불어 불어~ 프리미엄 전복죽도 먹고

 

 우리 선생님들 연화방 식구들 챙기먹일거라고 손이 바쁘십니다. 우리 아이 입에 밥 들어가는 것만 봐도

 배가 부르다잖아요.~  우리 선생님들이 그래요. 늘 먼저 챙기고 우리는 나중에...그게 마음입니다.~**

 

 둘째날 아침! 우리의 식사를 챙기시는 지연선생님~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아침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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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도 배불리 먹었으니 본격적으로 럭셔리 여헹을 떠나 볼까요? 고고고~~ 

 우리 언니들 있는 집 사모님들일쎄~~부티가 그냥 ~ㅎㅎ

 한우먹고 요트타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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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소영씨 한우먹고 된장찌개도 한그릇 뚝딱~^^

 "짝지~짝지~고생많체~자~" 고기넣어 상추쌈 한쌈 싸서 짝지에게 주십니다.

 "내가 아니면 누가 챙기끼고. 우리 짝지 예뿌제" 짝지에 대한 무한 사랑을 보여주시는 울 영숙씨~

 여기서 짝지는 바로바로 고경민쌤~~~부럽소. 선생님~^^^ㅎㅎ

 

 저녁에는 방금 해녀가 물질해서 잡아온 자연산 회를 썰어서 그냥 마~~묵었지예.

 이 집은 6개월 예약이 다 찼다카데예~ 그럴줄 알고 우리가 6개월 전부터 예약했지예~

 우리 언니들 맛보여 줄끼라고...연화방 선생님들이 이정돕니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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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먹었으니 이제 뭐해야죠? 

 암만 카페가야지예~ 그것도 하루 1팀만 받는다는 그 유명한 데를....이런데 아무나 못가.......암만~~

 우리 언니들처럼 귀품이 철철 넘쳐야 갈 수 있다카데예~ㅎㅎ

 우리 영숙씨~ 흥에 겨워 트롯트 한 곡조 뽑으시는데....시골 엄마, 아부지들 관광버스가 되버렸어예.

 내가 여기서 이러심 안된다 캐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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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종순씨~ 야외나가자고 하니 휠체어 때문에 못나간다하셔서....왜 몬 나갑니꺼. 우리가 있다아입니꺼.

 휠체어를 내려줬더니 너무 좋아하십니다. 이리 좋은데가 있담서...ㅎ

 다들 분위기에 취하셨어요.~ 

 영인씨~ 커피광고 찍으시는 거 맞죠? 분위기 딲입니다.~ 광고주님들~ 우리 영인씨랑 광고 찍고 싶으시면

 연화엔터테이먼트를 찾아주세요.(연락처 055-632-1548)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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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도착 후 우리 미희씨 얼굴에 미소가 가득해요. 한참을 웃고 있어요. 오늘 여행이 무척이나 

 좋았나 봅니다. 참 예쁘네요. 우리 경민선생님~ 미희씨만 보면 우리 예삐~ 우리 예삐~ 하시고,

 케어를 엄청 잘하시더니 미희씨가 많아 밝아졌어요. 최최최최고십니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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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데도 가고, 보고, 무엇보다 다같이 함께 여서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이 준비한 과일들이며, 볶음밥이며, 죽이며, 계란탕까지~~

 이런거 연화방 아니면 누가합니꺼~ 암만~ 그럼~ 하모하모~~ㅎㅎ

 

 1박을 마무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