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가을이 성큼 다가온 듯 시원한 바람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우리 보리수방의 김판점 거주인은 며칠 전 교사와 동행하여
지역사회연계 서비스 활동을 하였습니다~^^
우선 먼저 보건소에 들러서 인바디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체중이 살짝 불어서 걱정했는데요. 다행히 아주 많이 찐 건 아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래서 판점씨도 흐뭇한 모습이었습니다~
명사해수욕장에 들러서 바닷바람을 쐬며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판점씨가 곧잘 신발을 접어 신어서 그날도 신발을 접어 신고 계셔서 바로 신을 수 있도록 언어지원해 드리니
바로 신으시는 모습 보이셨습니다.
근처 까페를 이용하여 매장직원에게 직접 현금을 건네 주고 진동벨도 직접 받는 학습도 해보았습니다.
뿌듯한 표정 보이셨습니다~^^
커피가 나오자 반가운지 얼른 들더니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셨습니다~^^
커피를 드시며 몹시 기분 좋아 하시고 한껏 즐거운 시간 보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