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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8일 청춘반 음악 수업

  • 맹순영
  • 2020-05-18 10:59:08
  • 550회

음악시간은 즐겁습니다

노래방기기를 설치해 놓고 자신의 18번 노래를 신청해 불러 보는 시간입니다

반장 이갑무 거주인은" 난진정 몰랐었네"

김민수 거주인은 "망부석"

서영숙 거주인은"여자의 일생"

김홍연씨는 "아파트"를 부르며 신나는 음악 시간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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