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7일, 비가 오락가락 쏟아지는 무더운 어느날
연화방은 수국을 보러 떠났습니다 ㅎㅎ
비가 와서 수국을 볼 수 있을까? 했지만
다행이 잠깐 비가 그쳐 비가와서 더 운치있는 수국을 볼 수 있었네요 ㅎㅎ
예쁜 수국도 보고 맛있는 오리고기도 먹고 카페도 들려서 디저트도 먹고
맛난 커피도 마시고 좋은 추억이 됬네요 ㅎㅎ
아,!! 우리 연화방이 왔다고 맛있는 디저트를 서비스로 주신 사장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덕분에 든든한 나들이가 될 수있었어요!!
+ 더 넣고 싶었던 사진!!!
이 사진들도 예쁘죠!! 분위기가 딱 있죠!!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