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희망학교 포토

따뜻한 봄날 5월의 마지막주가 되었습니다.

봄이 점점 지나가는 것이 너무도 아쉬운 주간이었는데요~

반야원의 보리수방 거주인들도 그동안 푸르른 5월을 느끼려고 많이 애쓰며

산책도 많이 하며 생활하였구요~

그리고 5월의 마지막주엔 어떤 프로그램들을 진행하였을까요~^^

피카소를 연상케 할 모자이크 밑그림에 색칠을 하는 시간을 가지며 색칠공부를 하였답니다~

그리고 활동실에서 줌바댄스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춤을 추며 즐기는 시간도 가졌구요~^^

오랜만에 다혜언니도 함께 나와서 다같이 즐겼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은영씨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네요~

웃을때 참 이쁜 은영씨입니다~^^

우리 혜진씨도 양머리를 하고 새초롬한 표정을 지었는데요, 

과연 혜진언니도 춤을 추었을까요?~~^^ 비밀입미당~~''''

여러가지 무늬와 글씨가 적힌 도장을 사용하여 도장을 찍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각자 원하는 도장을 손에 쥐어 재미있게 도장찍기를 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