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자비손 봉사팀(권현옥 산부인과 원장님, 경상대학교 간호사 선생님) 방문해주셨습니다.
권현옥 원장님께서는 반야원 가족들의 건강을 꼼꼼히 살펴주셨고, 경상대학교 간호사 선생님들께서는 맛있는 저녁식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김밥, 치킨, 도너츠, 바나나까지~
한 상 멋지게 차려주셔서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반야원 가족들 모두 잘 먹겠다고 인사드리고,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은 하트를 날려주셨어요~♡
가시는 길에 김다혜씨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지공예 작품도 선물해드렸답니다^^
다음 방문을 기대하며, 108자비손 봉사팀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