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0일(금)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는 싱그러운 계절 봄을 맞이하여
반야원 거주인들과 직원들이 화단에 꽃 심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능숙한 솜씨로 꽃들을 하나하나 옮겨 심으니, 어느새 화단은 봄꽃으로 가득찼습니다.
라벤더, 마가렛, 수선화 등 형형색색의 꽃들을 심어 물을 주니 화단에 생기가 돌기 시작합니다.
물과 햇살을 머금고 생생하게 살아날 화단 풍경이 기대됩니다.
2017년 3월 10일(금)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는 싱그러운 계절 봄을 맞이하여
반야원 거주인들과 직원들이 화단에 꽃 심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능숙한 솜씨로 꽃들을 하나하나 옮겨 심으니, 어느새 화단은 봄꽃으로 가득찼습니다.
라벤더, 마가렛, 수선화 등 형형색색의 꽃들을 심어 물을 주니 화단에 생기가 돌기 시작합니다.
물과 햇살을 머금고 생생하게 살아날 화단 풍경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