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야원 가족의 크리스마스~
우리 세연씨~ 선물 받아 좋아서일까요? 아님 사심? ㅎㅎ
누구에게나.... 선물을 받는다는 건 그냥 좋지요.
와우~ 다들 표정이 나는 너무 좋소~~입니다.
어색한 Family들~ 좋으면 좋다고 왜 말을 못해~ ㅎㅎ
진호씨~ 광기씨 이런 모습 처음이야~요. 보기 좋습니다. 우리 예광씨도...ㅎㅎ
산타의 선물 보따리를 보는 우리 가족들 표정 보세요. 잔뜩 기대하고 설레는 얼굴들입니다.
나도 선물 주겠지? 안 울었는데.....착한 일 많이?? 했는데.......
선물은 참 좋은 것이여~
우리 태준씨~ 장난기 가득이네요.
수길이 아저씨~ 수줍어 말고~
원철씨, 영식씨, 정이씨, 은영씨, 순희씨, 희정씨...즐거움 가득한 얼굴입니다.
지훈씨! 옷걸이는 포기 못한겨? ㅎㅎ 이런 모습 전 처음 보는 듯 합니다. 잘생기셨네요.
울면 안돼! 광현씨~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사람 선물 안줘요. 우짤기라?
누고? 잘생긴 선생님이다.~ㅎㅎ
오늘 너무 수고 많이 하신 동훈 선생님~ 저 큰 키로 우리 식구들 눈높이에 맞춰서 허리 굽어가며
안경 안써서 앞이 잘 안보여 가며, 모자에 수염에 땀흘려 가며....힘도 많이 들었실낀데...
끝까지 웃음을 잃지않으시고...저 눈 보세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당신 덕분에 우리는 행복했답니다.
저기 날씬하고 예쁘고 귀엽고 섹시한 혀니~~선생님~
오늘을 위하여~ 우리 반야원 가족의 기쁨을 위하여 풍선 바람 넣어가며, 묶어가며, 꼬아가며...
손가락 까져가며...덕분에 크리스마스가 더욱 빛나고 행복해졌습니다.
두분 모두 진심 감사드립니다. 자 모두 감사의 박수~ 짝짝짝!!!!
칭찬해! 궁디 팡팡~~~~
♥♥♥♥♥
산타할아버지 소원이 있어요.
이 메세지를 보는 사람
행복하게 해주세요.~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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